채널 아일랜드는 미국 산타바바라 출신 서핑보드 브랜드입니다. 

미국 출신의 알 메릭과 테리 메릭이라는  쉐이퍼들에 의해 탄생되었으며 현재 5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있는 브랜드입니다.

현재는 알 메릭의 아들 브릿 메릭이 그들의 뒤를 이어받아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핑계 레전드들인 켈리 슬레이터, 테일로 녹스, 조디 스미스 등이 과거 채널 아일랜드의 팀 라이더로 활동했었습니다.

채널 아일랜드는 전 세계에서 인지도와 판매량이 가장 높은 서핑보드 브랜드입니다. 

SNS 팔로워가 가장 많은 보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Stab in the dark로 유명한 Stab Magazine에서 최근 서퍼를 대상으로 보드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했습니다.

채널 아일랜드가 다른 보드 회사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격차로 선호도 조사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 세계 서퍼들에게 검증된 보드인 채널 아일랜드 보드를 타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 G Skate ]

구다스카스 형제 협업 제품입니다. 

빠르고 스케이티하며 높은 반응성을 자랑합니다. 

컨디션이 나쁘든 좋든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G Skate의 개발과정에서 구다스카스 형제는

보드가 재밌으면서 동시에 하이 퍼포먼스를 만들 수 있는 보드이기를 원했습니다. 

보드의 길이를 줄이고 적절한 위치에 커브와 컨케이브를 추가해

하이브리드형 숏보드이지만 하이 퍼포먼스 서핑이 가능한 G Skate가 만들어졌습니다. 

낮은 노즈 락커, 전면부의 넓은 너비 그리고 싱글 투 더블 컨케이브가 사용 되었습니다.

동시에 넉넉한 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환경에든 방해 받지 않고 턴을 할 수 있고 빠른 속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보드는 퍼포먼스와 재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길이는 CI PRO(일반적인 숏보드) 보다 3”~4” 짧게 두께는 똑같이 맞춰서 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쓰러스터로도 탈 수 있지만 2+1 셋업으로 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