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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CI Mid 7'2 퍼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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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CHANNEL ISLANDS |
원산지 | 인도네시아 |
소비자가 | |
판매가 | 1,260,000원 |
상품코드 | P0000E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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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아일랜드는 미국 산타바바라 출신 서핑보드 브랜드입니다.
미국 출신의 알 메릭과 테리 메릭이라는 쉐이퍼들에 의해 탄생되었으며 현재 5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있는 브랜드입니다.
현재는 알 메릭의 아들 브릿 메릭이 그들의 뒤를 이어받아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핑계 레전드들인 켈리 슬레이터, 테일로 녹스, 조디 스미스 등이 과거 채널 아일랜드의 팀 라이더로 활동했었습니다.
채널 아일랜드는 전 세계에서 인지도와 판매량이 가장 높은 서핑보드 브랜드입니다.
SNS 팔로워가 가장 많은 보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Stab in the dark로 유명한 Stab Magazine에서 최근 서퍼를 대상으로 보드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했습니다.
채널 아일랜드가 다른 보드 회사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격차로 선호도 조사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 세계 서퍼들에게 검증된 보드인 채널 아일랜드 보드를 타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 CI MID ]
CI Mid는 데본 하워드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보드입니다.
데본은 도날드 타카야마, 웨인 리치, 채널 아일랜드 등 역사 깊은 서프보드 브랜드의 라이더로 활약을 했고 하고 있으며전통적인 싱글핀 에그 스타일의 보드 디자인에 채널 아일랜드 메인 쉐이퍼인 브릿 메릭만의 템플릿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습니다.
부드럽게 빠진 낮은 노즈 락커 모양과 전면으로 좀 더 들어간 볼륨은 패들을 쉽게 만들어주고 트리밍 스피드를 극대화 시켜줍니다.
정말 작은 파도부터 시작해 어깨 높이, 더블 오버헤드 사이즈의 포인트 브레이크 파도까지 모든 스팟에서 보드가 낼 수 있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냅니다.
70년대 채널아일랜드에서 사용했던 미니멀한 로고 디자인을 사용하였고 고품질의 레진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7인치 센터핀과 사이드 바이트 핀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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